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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국가대표 이천훈련원 입촌 재개  [2020-10-22 11:23:47]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방역지침 준수 여부와 훈련 상황 등 종합 점검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코로나19 안정화 추이에 따라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의 이천훈련원 입촌을 재개하며 상시훈련에 나선다.  

 

문체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 훈련 재개 전 지도자와 선수단 대상 코로나19 검사 실시, ▲ 이천훈련원 주 2회 방역, ▲ 촌외 훈련 종목별 방역관리자 지정 등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할 계획이다. 

 

훈련 재개 이후 이천훈련원과 종목별 촌외 훈련 현장에 대해 방역지침의 준수 여부와 훈련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문체부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이천훈련원에 입촌하지 못한 수영, 육상, 탁구 등 '2020 도쿄패럴림픽' 참가하는 9종목 선수들이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장애인체육회와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을 통해 체력, 심리, 경기분석 영상 등을 지원해 왔다. 또한 의학 검사와 운동부하 검사를 실시해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경기력을 강화하는 훈련도 꾸준히 이어왔다.​

 

한편, 비장애인 국가대표는 11월 1일부터 17개 종목 선수 585명이 진천선수촌, 충주 조정경기장 등에서 훈련을 시작한다. 향후 종목단체별 계획에 따라 훈련 종목과 인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 


[2020-10-22 11: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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