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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6444가구 모집..6월부터 입주  [2022-03-31 12:45:45]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전경
 전국 13개 시도 1차 입주자 모집 시작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오늘부터 청년과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6444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국토교통부는 31일부터 전국 13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1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물량은 총 6,444가구로 청년형 1,828가구, 신혼부부형 4,616가구다. 지역별로는 서울 1,669가구, 인천 1,690가구, 경기 798가구로 가장 많고 그 외 부산 490가구, 경남 429가구, 대구 406가구, 대전 272가구. 전북 216가구, 충북 159가구 등이다. 

 

모집 공고 후 4월부터 접수하며 신청한 청년·신혼부부는 소득·자산 등 자격 검증을 거쳐 이르면 6월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학업, 취업 등의 사유로 이주가 잦은 청년층의 상황을 반영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갖춘 풀옵션으로 공급된다. 시세의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주택 등에서 시세 30∼40%로 거주할 수 있는 Ⅰ유형(3,176가구)과 아파트‧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60∼80%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1,440가구)이 공급된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 외에도 만 6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와 일반 혼인가구(신혼Ⅱ)도 신청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모집하는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31일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https://apply.lh.or.kr)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모집하는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4월 중 접수를 시작한다. 

 

인천도시공사는 3월 21일부터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수시모집 중으로 5월 말 예비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4월 8일부터 청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전주시가 모집하는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4월 11일부터 전주시 누리집(https://www.jeonju.go.kr)을 통해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시행할 계획이다. 

 

 


[2022-03-31 12: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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