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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지원금 신청 첫 날 507만명에 1조2,666억원 지급  [2021-09-07 20:42:48]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 행정안전부
 11일부터 온라인 신청 출생연도 상관없이 진행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 첫 날인 6일 507만명이 지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 국민의 9.8%에 해당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지원금 신청 첫날인 월요일 하루만에 1조 2,666억원을 지급했다고 7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해 신청 이틀 뒤에 포인트 충전이 됐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신청 다음날 바로 지급함에 따라 집행도 신속하게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6일 월요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번호 1·6이 신청했다.​ 신용카드·체크카드 463만명(1조1,566억원, 91.3%),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39만명(984억원, 7.8%),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은 4만7천명(117억원, 0.9%)에 지급됐다. 

 

요일제는 시행 첫 주에만 적용될 예정으로 7일 화요일 2·7, 8일 수요일 3·8, 9일 목요일 4·9, 10일 금요일은 5·0이 신청할 수 있다. 

 

11일부터 온라인 신청은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할 수 있다. 

 

13일부터는 오프라인 신청이 시작되는데 온라인 요일제와 같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신용카드·체크카드로 국민지원금을 받으려는 국민은 카드와 연계된 은행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불카드와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기 위해서는 주소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고규창 행안부 차관은 “코로나로 일상생활과 생업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들께 이번 국민지원금이 다소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 


[2021-09-07 20: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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