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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약 20만 가구 코로나 긴급생게비 지급  [2020-12-04 19:25:11]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전경
 1인 40만원, 2인 60만원, 3인 80만원, 4인 100만원 등 지급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생계비가 오늘부터 약 20만 가구에 지급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월 12일~11월 30일 동안 신청 받은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 중 소득, 재산, 중복확인이 완료된 20만 가구에 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한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코로나19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1인 40만 원, 2인 60만 원, 3인 80만 원, 4인 100만원  등이 계좌로 1회 지급된다. 

 

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은 기존 생계지원 제도 대비 재산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소득 감소에 대한 증빙 서류를 간소화 했다”며 “지급된 위기가구 긴급생계비가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 


[2020-12-04 19: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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