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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에너지·물류비용 절감 '뿌리산업 특화단지' 추가..전남·충남·경기·부산  [2024-06-13 11:45:06]
 
  2024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신규 지정
 기존 뿌리산업 특화단지 국비 60억원 지원..공동 활용시설·혁신활동 지원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전남, 충남, 경기, 부산에 뿌리산업 특화단지가 새로 지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4개 지역의 우수한 뿌리산업 집적지를 특화단지로 지정 고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곳은 전남 '율촌 뿌리산업 특화단지', 충남 '예산신소재 뿌리산업 특화단지', 경기 '반월 염색 뿌리산업 특화단지', 부산 '부산섬유염색가공 특화단지'다.

 

아울러 산업부는 기존에 지정된 특화단지 중 울산 3D프린팅 뿌리산업특화단지, 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 등 9개 단지에 대해 지원 과제를 확정해 국비 60억 원을 투입한다. 폐수 처리·폐열 회수·물류센터 등 공동 활용시설과 공동 브랜드 운영·시제품 제작·공동 과제 기획 등 공동 혁신활동을 지원한다. 

 

산업부는 2013년부터 뿌리기업의 집적화와 협동화를 촉진하고 단지 내 뿌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까지 총 14개 지자체에 58개 특화단지를 지정했다. 에너지 공급시설 구축, 물류 효율화 등 103개 과제에 총 국비 643억 원을 지원해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 왔다.

 

안산표면처리단지의 경우 스팀 에너지 공동 공급시설 구축을 통해 에너지 비용을 46.8% 줄이고 광주금형특화단지는 특화단지 개별 물류 방식의 통합·효율화를 통해 물류비용을 40%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 측은 "앞으로도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뿌리기업의 환경개선과 혁신을 지원하고 지역전략산업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 


[2024-06-13 11: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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