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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수요기업 연계 첨단 나노소재 연구개발 속도 낸다..4년간 436억원 지원  [2024-02-20 11:22:27]
 
  산업통상자원부 세종청사 전경
  최대 45개월 간 정부출연금 총 30억 원 이내 지원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정부가 첨단 나노소재 연구개발을 위해 4년간 295억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고품질 나노소재가 첨단전략산업에 빠르게 스며들 수 있도록 수요를 연계한 나노소재 기술개발 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나노소재는 최근 양자점 나노입자·탄소나노튜브 등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산업에 적용돼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면서 첨단전략산업의 초격차 달성을 위한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산업부는 나노소재의 첨단전략산업 적용을 가속화하기 위해 첨단 나노소재(CNT, 페로브스카이트, 니켈분말, 그래핀)를 활용한 디스플레이용 색변환 필름, 산업적 수요가 기대되는 미래 나노소재(질화붕소나노튜브, 나노셀룰로오스)를 활용한 우주항공용 방사선 차폐 시트 등 나노융합 부품개발을 확보하기로 했다.

 

동 사업을 위해 올해 국비 54억 원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국비·민간 부담금 매칭 방식으로 총사업비 436억 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국내 나노소재 관련 기업, 대학, 연구소로 기술·제품에 대한 적합성 검증을 위해 수요기업의 참여는 필수다. 선정된 과제는 최대 45개월 간 정부출연금 총 30억 원 이내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기관은 3월 21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나노소재의 기술적 잠재력과 첨단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동 사업뿐만 아니라 첨단 나노소재의 확산에 방점을 두고 다양한 성공사례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2-20 11: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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