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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인천신항 1종 '항만배후단지' 사업 완료..물류기업 유치 본격  [2024-01-30 00:13:39]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 1단계 (2구역) 개발 사업위치 평면도
 복합물류·업무편의시설 등 항만시설용 부지 67.2만㎡ 공급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인천신항에 물류기업 유치를 위한 항만배후단지가 조성됐다. 

 

해양수산부는 인천신항 1단계 2구역 1종 항만배후단지 94.3만㎡ 조성을 30일 완료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1종 항만배후단지는 ​민간자본을 유치해 준공하는 최초의 항만배후단지 민간개발사업이다. 총 면적은 94.3만㎡​로 복합물류·제조 52.3만㎡, 업무·편의 14.9만㎡, 도로·녹지 27.1만㎡다.

 

사업은 2018년 2월 사업시행자인 인천신항배후단지(주)가 사업의향서를 제출함에 따라 시작돼 2019년 7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같은해 9월 실시협약을 체결한 후 27개월 만에 공사를 마쳤다.

 

해수부는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인천지역의 부족한 물류부지 확보를 위해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이번에 조성된 배후단지에 첨단 물류창고, 컨테이너 보관시설, 화물차 주차장과 같은 복합물류·제조시설, 업무편의시설 등이 들어서면 항만 내 물류기업 유치와 물동량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2024-01-30 00: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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