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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내년 하반기 수원↔서울역, 용인↔교대역 M버스 노선 신설  [2020-09-25 10:03:46]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전경
 수도권 주민들의 출퇴근 교통 편리 향상 기대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내년 하반기 수원과 서울역, 용인과 교대역을 오가는 M버스 노선이 신설될 예정이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22일 광역버스 노선위원회를 개최해 광역급행버스(이하 M버스) 2개 노선 신설을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수원과 용인에 신설되는 서울행 M버스는 신도시 개발로 인한 이용 수요 증가, 기존 광역버스 노선 혼잡도, 지자체 재정지원 의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수원시의 경우 권선대림아파트에서 서울역까지 하루 5대, 용인시는 동백(초당역)에서 교대역까지 하루 10대가 오가는 M버스 노선이 운행 될 예정이다. 

 

신설이 결정된 M버스 2개 노선은 향후 운송사업자 모집 공고를 통해 운송사업자를 선정하고 면허 발급을 거쳐 내년 하반기 운송을 개시할 예정이다.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최기주 위원장은 “앞으로도 수도권 출퇴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신도시 등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M버스 노선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 했다.​ 


[2020-09-25 10: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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