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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22년까지 수도권 공공택지 37만호 공급..이 중 6만호 사전청약 시행  [2020-09-08 10:23:07]
 
 
 13만호 임대주택, 24만호 분양주택 차지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정부가 2022년까지 수도권 공공택지 84만5천호 중 37만호의 주택을 집중 공급한다. 내년 7월부터 2022년까지 본 청약보다 1~2년 조기에 공급되는 사전청약제도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공공택지 127만호 계획 중 약 44%인 37만호가 2022년까지 공급된다고 8일 밝혔다. 

 

2022년까지 공급되는 37만호 중 13만호는 임대주택, 24만호는 분양주택이 차지한다. 분양주택은 사전청약 6만호, 본 청약 18만호로 공급된다. 

 

본 청약은 올해 4분기 위례지구, 고양 장항, 성남 판교대장, 과천 지식정보타운 등에서 시행된다. 내년에는 과천 주암, 과천 지식정보타운, 구리 갈매역세권, 위례지구, 고양지축 등이 예정돼 있다. 2022년 과천과천, 남양주양정역세권, 성남금토, 인천루원시티, 수원당수 등이 계획돼 있다.

 

아울러 공공분양 주택의 조기 공급 효과를 위해 내년 7월부터 2022년까지 3기 신도시와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6만호에 대한 사전청약이 진행된다. 

 

사전청약은 내년 7~8월 인천 계양(1100호), 남양주 진접2지구(1400호) 등에서, 9~10월에는 남양주 왕숙2지구(1500호),  성남 낙생(800호), 의정부 우정(1000호), 부천역곡(800호) 등에서 시행된다. 2022년에는 남양주 왕숙(4000호), 인천 계양(1500호), 고양 창릉(2500호), 부천 대장(1000호), 안양 인덕원(300호) 등에서 입자자를 모집한다. 

 

청약자격은 본 청약과 동일하게 신호부부, 다자녀, 노부모부양 등을 적용하고 거주요건은 사전청약 당시 해당지역에 거주 중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본 청약 시점까지 거주기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당첨자 선정은 인터넷과 현장접수를 통한 사전청약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당첨자는 다른 지구에 중복 신청할 수 없다. 

 


[2020-09-08 1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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