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기사 > 경제
 
국토부, 올해부터 수도권 127만가구 청약..경기북부 33만가구 공급  [2020-09-03 10:16:28]
 
 
 경기북부 3만9천가구 시작으로 입주자 모집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올해부터 수도권에 127만가구의 주택이 새로 공급된다. ​이중 남양주, 고양, 파주, 양주, 구리 등 경기북부에 33만호가 공급될 계획이다. ​

 

 

국토교통부는 실수요자 주거안정을 위해 경기도에 75만6천가구, 서울시에 36만4천가구, 인천시에 15만1천가구 등 127만가구가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택지를 통해 27만호, 정비사업을 통해 6만호를 공급한다. 공공택지는 입지선정 또는 지구지정이 완료돼 올해 입주자모집이 예정된 부지, 정비사업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올해 입주자 모집이 예정된 기존사업장이다.

 

입지가 확정된 공공택지의 경우 남양주시 10만3천가구, 고양시 6만7천가구, 양주시 3만5천가구, 파주시 3만6천가구, 구리시에 7천가구 등이 공급된다.   

 

남양주시에는 왕숙 6만6천가구, 양정역세권 1만4천가구, 진접2지구 1만가구, 다산지금·진건 1만가구가 들어선다.

왕숙지구의 경우 GTX-B 신설역사 주변을 도시첨단산단으로 지정해 수도권 동북부 경제중심도시로 조성하고 왕숙2지구는 창작·전시·공연·창업교육 기능이 융합된 청년문화예술도시로 조성한다.

 

고양시는 창릉 3만8천가구, 장항 1만3천가구, 방송영상밸리 4천가구, 지축 3천가구, 탄현 3천가구가 공급한다.

창릉지구는 창릉천을 중심으로 주변과 같이 상생하는 자족도시로 계획하고 고양선과 중앙버스전용차로(BRT)가 연결되는 지구 중앙에 중심복합지구를 배치해 창릉지구의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양주시는 양주회천 1만8천가구, 양주광석 8천가구, 양주옥정 8천가구 등이 계획돼 있다. 파주시는 파주운정에 3만3천가구가 집중돼 있다. 

 

이밖에도 구리갈매역세권 6천가구, 의정부우정 4천가구, 김포마송 4천가구, 김포양곡 2천가구 등 구리·의정부·김포 등에도 공급된다. 

 

경기북부권 공공택지 입주자 모집은 올해 3만9천가구를 시작으로 내년 2만7천가구, 2022년 3만2천가구가 계획돼 있다. 올해 공급되는 입지는 파주운정3, 양주회천, 다산지금, 양주옥정, 김포마송, 고양삼송, 고양지축, 남양주별내 등이 있다. 내년에 공급되는 입지는 파주운정3, 남양주진접2, 구리갈매역세권 등이 있다.

 

국토부는 공공택지기획과 김승범 과장은 “수도권 127만가구를 적기에 공급하고 전문가, 지자체,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3기 신도시 공급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2020-09-03 10:16:28]
이전글 산업부, 코로나19로 수출애로 겪는 중견기업 89개사 ..
다음글 국토부, 고속도로 돌발사고 운전자에 실시간 제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