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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코로나19로 수출애로 겪는 중견기업 89개사 추가 선정  [2020-09-02 11:19:11]
 
  산업통상자원부 세종청사 전경
 올해 총 312개 강소·중견기업 최대 1억원 바우처 지원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견기업을 위해 글로벌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이 추가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는 강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에 참여할 89개사를 최종 선정해 수출 마케팅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산업부는 올해 상반기 2차에 걸쳐 223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 올해 220억원의 예산으로 기업당 5천만원~1억원의 바우처를 지원해 총 312개 강소·중견기업의 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기업 312개사는 의료·광학기기 52개사(16.7%), 전자부품·통신 41개사(13.1%), 기계장비 40개사(12.8%), 석유화학 33개사(10.6%), 전기장비 20개사(6.4%) 등으로 많았다. 

 

선정기업에는 코트라 수출전문위원의 1대 1 컨설팅, 시장조사, 홍보, 현지 에이전트를 통한 신규시장 발굴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수출바우처를 발급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수요가 급증한 의료기기, 위생용품, 무선장비 등 유망품목에 대해서는 코트라의 해외무역관이 기업의 현지 거래선 관리, 해외바이어 매칭, 수출성약 지원, 화상상담, 온라인 마케팅 등 ‘중견기업 긴급 수출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산업부 측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망 중견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지원 예산을 확대하고 코트라 무역관, 공관 등을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 활동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며 “내년부터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안에 ‘내수 중견기업’ 전용 트랙을 신설해 목표시장 선정, 바이어 매칭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내수 중견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고 했다. 

 


[2020-09-02 11: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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