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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WTO 사무총장 선출 협의 절차 개시..제1라운드 대비 선거 운동  [2020-08-31 10:33:02]
 
  산업통상자원부 세종청사 전경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현지 지지교섭 차 제네바 출국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다음달 7일부터 16일까지 예정된 차기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출 협의(Consultation) 절차 제1라운드에 대비한 선거 운동을 위해 31일 제네바로 출국할 예정이다.​

 

유 본부장은 제네바 주재 각국 대사들을 접촉하고 현지에서 각국 통상장관들과 유선협의를 통해 제1라운드에서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WTO 사무총장 선출 협의 절차는 각 라운드별로 일정 수의 후보자를 탈락시킨 뒤 최종 단계에서 남은 단일 후보자를 전원 합의방식으로 선출하는 방식이다. 이번에는 총 3개 라운드로 구성된다.

 

1라운드는 164개 회원국 대사들이 최대 4명의 선호 후보자를 3명의 트로이카(Troika) 앞에서 비공개로 밝힌 뒤 가장 선호가 적었던 3명의 후보자가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 이후 제2·3라운드 일정은 회원국들 간 협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2020-08-31 10: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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