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기사 > 경제
 
정부, 세종시 정부청사 내 수소충전소 첫 준공..하루 60대 충전 가능  [2020-09-01 10:00:42]
 
 국회 이어 두번째 사례..전국 45곳 운영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정부청사 안에 수소충전소가 문을 열었다.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는 ‘수소에너지네트워크(HyNet)’가 31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567(1-5생활권)에서 ‘정부세종청사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 김용석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세종청사 수소충전소는 하루 60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24일부터 시간당 5대까지 12시간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정부세종청사 수소충전소는 정부청사 내에는 처음으로 설치되는 수소충전소다. 현대자동차가 구축한 국회 수소충전소에 이어 국가 주요시설에 구축하는 두 번째 사례다.

 

한편, 현재 전국에서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는 연구용 8곳을 포함해 45곳이다. 정부는 수소충전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2년까지 전국에 수소충전소 310곳을 구축할 예정이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우리나라 행정의 중심인 정부세종청사에 세워진 수소충전소를 통해 수소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성에 대한 국민 인식을 전환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0-09-01 10:00:42]
이전글 산업부, WTO 사무총장 선출 협의 절차 개시..제1라운..
다음글 산업부, 코로나19로 수출애로 겪는 중견기업 89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