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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장관, "한미동맹, 한미정상회담 계기로 도약적 발전···워싱턴선언 통해 '핵 기반 동맹'으로 한층 격상"  [2023-07-10 17:36:30]
 
  이종섭 국방부 장관(사진=뉴시스)
 "향후 동맹 이끌어갈 미래세대에게 한미동맹의 중요성 명확히 인식시키고 올바른 발전 방향 제시해야"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10일 "올해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도약적으로 발전하여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거듭났다"며 "워싱턴선언을 통해 美 확장억제 실행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핵 기반 동맹'으로 한층 격상되었다"고 평가했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안보포럼'환영사를 통해 "한미동맹의 도약적 발전은 한순간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지난 70년간 한미가 함께 노력해온 결과"라면서 "한미가 함께해온 지난 70년의 역사를 돌이켜본다면 향후 70년의 발전 방향을 찾을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이어  "고(故) 싱글러브 장군, 고(故) 웨버 대령 같이 한미동맹을 뒷받침해온 한미 참전용사들이 세월의 흐름과 함께 어느덧 역사 속으로 사라져가고 있다"며 양국 참전용사들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 장관은 "한미는 오늘날과 같은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동맹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양국의 신뢰 구축·우호 증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과 민간 차원의 성원이 있었기에 동맹은 계속 발전할 수 있었다"며 "이런 노력은 앞으로도 지속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향후 동맹을 이끌어갈 미래세대에게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명확하게 인식시키고 올바른 발전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끝으로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한미동맹에 대해 심도 있는논의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되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포럼이 한미동맹 70년의 가치를 재확인하고,새로운 70년의 방 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7-10 17: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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