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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아소 전 일본 총리와 관저에서 만찬 "한일 미래세대 교류 확대 필요성에 공감"  [2023-05-11 23:28:45]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와 만찬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소 전 일본 총리,"최근 한일관계 진전 과정서 보여준 윤 대통령의 결단과 리더십에 경의"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서울도쿄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를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다고 대통령실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일본 정계의 원로인 아소 전 총리에게 "최근 한일관계 개선 과정에서 많은 역할을 해주었다"고 평가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특히 "한일 정상간 셔틀외교 복원 등 최근 관계 개선 분위기를 살려 양국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또 "양국 미래세대 간의 활발한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한일 양국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민간 교류 창구인 일한협력위원회 회장인 아소 전 총리에게 양국 협력위원회가 앞으로도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사업들을 앞장서 시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소 전 일본 총리는 이에 "최근 한일관계 진전 과정에서 보여준 윤 대통령의 결단과 리더십에 경의를 표한다"며 "윤 대통령의 노력으로 양국 관계가 일 년 남짓만에 전혀 다른 국면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특히 미래세대 교류 확대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 나갈 것 이라고 약속했다.

 

 

 


[2023-05-11 23: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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