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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 한미일 안보회의, 오는 14일 美 워싱턴서 개최...북핵·미사일 위협과 지역 안보정세···3자 국방·군사협력 추진 논의  [2023-04-11 15:06:29]
 
  지난 2022년 한미일 대잠전 훈련에 참가한 전력들이 동해 공해상에서 기동훈련(사진=뉴시스)
 2021년 이후 2년 만에 열려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국방부는 한미일 3국은 오는 14일(현지시간) 제13차 한미일 안보회의(DTT, Defense Trilateral Talks)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한다고 11일 설명했다.

 

한미일 안보회의는 한미일 국방 차관보급을 수석대표로 하는 연례 안보협의체다. 지난 2008년 이후 12차례 시행되었으며 2021년 이후 잠정 중단됐다.

 

이번 한미일 안보회의는 3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한미일 개최 순서에 따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 한국 측은 허태근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미국 측은 일라이 래트너 국방부 인도-태평양안보차관보, 일본은 마스다 카즈오 방위성 방위정책국장 등 3국의 국방·외교 주요직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미일은 이번 회의에서 북핵·미사일 위협과 지역 안보정세,3자 간 국방·군사협력 추진 방향 등에 대해 긴밀히 논의할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밝혔다.

 

 


[2023-04-11 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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