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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항상 소통 잘 되고 저보다 치밀하신 분"…박홍근 "풍부한 경험 높게 평가하고 있는 의원"  [2023-04-10 15:28:34]
 
  윤재옥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좌)가 10일 국회에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우)를 예방해 인사하고 있다
 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선거 전까지 한 달간 협상 파트너로 일하게 돼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새로 선출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10일 취임 인사차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찾아가 만났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박 원내대표와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

박 원내대표는 "윤 원내대표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저와 함께 4월 국회를 함께 이끌어가게 될 텐데 평소 소통이 잘되는 여당 원내대표를 모시게 돼 기대가 크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윤 원내대표는 저하고 초선 때는 교육위에서 2년 동안, 그리고 최근 7개월 가량은 외통위에서 같이 상임위 활동을 했다"며 "2017년 12월부터 5~6개월간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로 합을 맞춰본 바 있다"라며 윤 원내대표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윤 원내대표의 인품, 합리성, 꼼꼼함을 잘 알고 있다. 인복, 정책 전문성 뿐만 아니라 국회 운영에 있어서 풍부한 경험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의원"이라고 덧붙였다.

윤 원내대표는 "박 원내대표가 말씀하신대로 박 대표와는 상당한 신뢰관계가 있다"며 "어려운 시절에 여야 협상 할 때도 항상 소통이 잘 되고 또 저보다 더 치밀하신 분"이라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4월 국회라도 박 대표와 소통하고 또 협치하면서 국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차기 원내대표 선거 전까지 앞으로 한 달간 박 원내대표와 협상 파트너로서 일하게 된다.



 


[2023-04-10 15: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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