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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위원장, 충청남도·충청남도의회 업무협약 체결식 참석..."지리적·역사적 우리나라의 중심인 충남이 통합의 시대 위해 노력해 달라"  [2023-03-09 14:25:53]
 
  9일 충청남도청에서 진행된 국민통합위원회 충청남도 지역협의회 협약식(사진 가운데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왼쪽 김태흠 충남도지사, 오른쪽 조길연 도의회 의장)(사진=국민통합위원회)
 "'탄소중립 달성' 선언한 충남도의 비전 공감하고 탄소중립 실현 위한 방안 논의"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김한길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은 9일 충남도청에서 국민통합위원회·충청남도·충청남도의회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했다.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협약에 따라 ▲국민통합을 증진하기 위한 정책 및 사업 추진 ▲국민통합 증진을 위한 조례·규칙 제정 등 입법 지원 ▲지역협의회 구성·설치 및 운영을 위한 협조 ▲지역 간 연계·교류 프로그램 추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향후 상호협력해 국민통합을 증진하기 위한 관련 국민통합 정책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통합위는 이날 충남도·도의회와 업무협약 체결후 충남도 지역협의회 위원 25명을 위촉하고 지역협의회 첫 회의를 가졌다.

 

지역협의회 주요 기능은 ▲지역 단위의 통합을 위한 기본방향의 설정과 전략 수립에 관한 사항▲지역 단위의 갈등의 예방 및 해결에 관한사항▲지역 단위 구성원의 의견 수렴과 소통 활성화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고 국민통합위와 지역 간 소통 및 지역현장 중심의 국민 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과 사업의 추진이다.

 

충남지역협의회 1차 회의는 '탄소중립 경제특별도'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한길 위원장은 "찬란한 역사와 문화의 고장인 충남이 대한민국의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환황해 해양경제의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며 "지리적,역사적으로 우리나라의 중심인 충남이 통합의 시대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지리적으로 역사적으로 우리나라 중심인 충남이 국민통합의 중심에 서서 분열과 대립을 넘어 화해와 통합의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김한길 위원장이 충청남도 지역협의회 위원들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자체 차원에서 선도적으로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한 충남도의 비전에 공감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2023-03-09 14: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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