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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병역의무 기피자 281명 인적사항·법 위반 조항 등 공개  [2022-12-15 19:37:29]
 
  (사진=병무청)
 "앞으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위해 최선 다할 것"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병무청은 15일 병역의무 기피자 281명의 인적사항, 성명과 연령·주소·기피일자·기피요지·법 위반 조항 등 6개 항목을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기피자는 현역병 입영 기피자 80명, 사회복무요원 소집기피자 29명, 병역판정 검사 기피자 32명으로 나타났고 국외여행 허가 의무 위반이 140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다.

 

올해 3월 이들에게 사전안내를 하고 6개월간 소명기회를 부여한 뒤 병역의무기피공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공개대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병무청 관계자는 "2015년 7월 1일부터 시행한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등의 공개를 통해 기피자 발생을 예방하고, 병역을 성실히 이행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정의로운,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15 19: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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