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기사 > 정치·통일
 
윤석열 대통령, 대설 예비특보 발령..."강설 지역 신속 제설, 출퇴근길 혼잡 시간대 대중교통 늘려라" 지시  [2022-12-14 22:37:50]
 
  윤석열 대통령(사진=대통령실)
 "한파 상황서 독거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 거주 상황 점검 등 보호조치 강화" 당부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수도권 등 전국 일원에 대설 예비특보 발령에 따라 "강설 지역에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실시해 교통 불편 등 국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장관을 중심으로 강설지역에 대해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실시해 교통 불편 등 국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특히 국민께 교통 및 통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대설에 따른 피해와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며 "출퇴근길 혼잡 시간대 대중교통 운행량을 늘려 국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한파 상황에서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거주 상황을 점검하는 등 보호조치를 강화하도록 지방자치단체와 적극 협력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오전과 오후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에 대설특보가 발령될 정도로 많은 눈이 쏟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수도권·강원내륙·강원산지·충남내륙·충북중부·충북북부 예상 적설량은 3~8㎝, 충남서해안·충북남부·경북북부내륙·서해5도·울릉도·독도 1~5㎝, 전북·전남북부·경남서부내륙 1~3㎝, 강원북부동해안·경북남서내륙 1㎝ 내외다. 강수량은 5㎜ 내외 또는 5㎜ 미만으로 예상했다​. 


[2022-12-14 22:37:50]
이전글 윤석열 대통령,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미룰 수 ..
다음글 병무청, 병역의무 기피자 281명 인적사항·법 위반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