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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문화 트렌드를 선도할 ‘이노큐브 하우스’  [2022-07-01 08:29:14]
 
  디어건축사사무소(주) 조한무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수년째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야기하며, 주거문화에도 新트렌드를 탄생시켰다. 

 

 바야흐로 건축물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요구되는 현 시점에서 ‘모듈러 주택’을 향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뜨겁다. 

 

 실제로 모듈러 주택은 저렴한 가격과 이동·설치가 간편하다는 강점을 앞세워 최근 수요가 늘어난 추세다. 

 

 디어건축사사무소(주)(www.deararch.com) 조한무 대표는 바로 이점에 주목해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한 모듈러 주택 ‘이노큐브 하우스(구 테트리스 하우스)’ 설계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전심전력을 다하며, 차세대 건축산업을 이끌어 갈 신흥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그간 조 대표는 서울시 공공·마을 건축가, 강의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꿈을 담은 교실 ▲도시재생주택 ▲타운하우스 등 다수의 건축·디자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조 대표는 “우연한 기회에 방문한 태국·캄보디아 홍수지역에서 도시·주거분야 현안에 관심을 갖게 됐음”을 전하며 “누구나 쉽게 설계할 수 있고, 경제성·내구성이 우수한 ‘테트리스 하우스’ 개념정립에 몰두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무엇보다 그는 기존 모듈러 주택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모듈끼리 접합 시에 발생하는 기둥·벽 겹침 문제와 결로현상 방지에 초점을 맞췄다.

 

 ‘이노큐브 하우스’는 이런 한계점을 보완해 기둥·벽 위치변화 및 추가설치 없이도 모듈 조립이 가능하며, 열교차단 효과까지 뛰어나다. 그러면서 자재를 조립하거나 서로 포개어 운반할 수 있기 때문에 해체·이동·조립과정에서 생성되는 건축폐기물 역시 획기적으로 감소된다. 

 

 나아가 조 대표는 ‘이노큐브 하우스’ 설계의 편리성 극대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구현에도 역량을 쏟았다. 

 

 여기서 탄생한 ‘이노큐브 플랫폼’은 3X3 크기의 모듈을 선택·구성하면 전문가 수준의 시공용 건축도면과 자재리스트가 그 즉시 확인되는 기술혁신을 선보여 건축주들 사이에서 호응도가 드높다. 

 

 이렇듯 차별화된 건축서비스 품질혁신에 역량을 빛내 온 조 대표는 현재 ‘테트리스 하우스 모듈러 건축자재’의 미국 지적재산권 등록, 현지 법인 설립을 추진하며, 해외시장 제패를 향한 중·장기적 로드맵 수립에 분주하다. 

 

 또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주관하는 공적개발원조사업(ODA)에 참여해 필리핀 재난지역 구호주택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구호주택의 설계·시공·관리를 담당할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통합 솔루션도 개발·공급할 계획이다. 

 

 끝으로 그는 “주거기능과 트렌드가 한층 확장된 만큼, 늘 새로운 건축기술 고안에 집중할 것”이라며 “우리회사 이름인 ‘디어(Dear)’의 뜻처럼 만나는 이를 귀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따뜻하고 튼튼한 건축물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힘찬 다짐을 되새겼다. 

 


 

 한편 디어건축사사무소(주) 조한무 대표이사는 풍부한 현장·지식 노하우에 기반을 둔 모듈러 건축 ‘이노큐브 하우스’ 개발에 헌신하고, 모듈러주택 설계 소프트웨어 ‘이노큐브 플랫폼’ 고부가가치 창출 및 기술 고도화에 앞장서면서, 건축산업 경쟁력 강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2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 


[2022-07-01 08: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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