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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 특성화 교육’의 메카 거제대학교, 새로운 도약 향한 닻 올려  [2022-07-01 08:34:17]
 
  학교법인 덕부학원 김형수 이사장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조선해양 특성화 교육’의 메카로 명맥을 이어 온 거제대학교(www.koje.ac.kr)가 거센 파고를 넘어 새로운 도약을 향한 힘찬 닻을 올렸다. 

 

 그간 신입생 모집과 학교 운영에 난항을 겪던 거제대는 올해 학교법인 덕부학원 출범과 김형수 이사장의 취임을 계기삼아 ‘New Start, 젊고 활기찬 거제대학교’를 목표로 대대적인 변화를 단행하고 나섰다. 

 

 김 이사장은 “새로운 법인 명칭인 ‘덕부(德阜)’는 ‘덕의 언덕’이란 뜻으로 평소 교육·봉사활동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셨던 부친 (주)동일 창업주 김종각 회장님의 호를 따라 지었음”을 전하며 “‘백척간두 진일보’의 마음을 담아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도 용기를 갖고 학교 혁신사업에 몰두할 것”이라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먼저 덕부학원은 ▲학교시설 현대화 ▲입시·지역·시대적 트렌드에 부합한 학사개편 ▲거제시와 함께하는 대학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 등 세부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며 쇄신의 방아쇠를 당겼다. 

 

 이를 토대로 최상의 교육인프라 조성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올해까지 학교시설 개선을 위한 종합발전계획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 강화·개발과 자격증 취득 연계 커리큘럼 마련 등에도 두 팔을 걷어붙여 학생들의 전문성 제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무엇보다 지역 유일의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각별한 사명감을 발휘함에 따라 평생교육체계·최고위과정 등을 활성화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거제시 중추기업인 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과의 탄탄한 협력관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한다. 

 

 향후에는 ‘조선산업’ 투입 외국인 인력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및 현장기술을 제공하고, 기업연계 취업환경 조성 등을 이뤄내 지역 조선업 활성화에도 큰 힘을 보태겠다는 포부다.

 

 덕부학원 출범 이후 ‘서부 경남 중심대학’에 성큼 다가선 거제대학교의 눈부신 성장에는 오랜 공직생활에 몸담으며 풍부한 현장·지식노하우를 쌓아올린 김 이사장의 진취적 리더십이 큰 원동력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그는 1993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경제정책·재정관리·대외통상정책 등을 수행해왔고,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을 역임하며 ‘공익’ 분야의 탄탄한 전문성을 다졌다. 

 

 법인 양수과정에서 자신의 노하우를 십분 발휘한 김 이사장은 거제시-시의회-시민단체 등을 직접 만나 학교운영의 중·장기적 로드맵을 제시하며 학내 구성원들의 높은 지지도를 이끌어 냈다. 

 

 김 이사장은 “앞으로 대학은 단순 학생유치-졸업-취업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 행보에서 나아가 ‘큐빅’처럼 다방면에서 생존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을 창출해야 한다”며 “항상 교직원·학생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풍요로운 ‘배움의 언덕’ 건설에 앞장서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덧붙여 “최근 재학생·임직원 모두에게 보낸 편지에 썼던 ‘STAY YOUNG, GET VALOUR, BRING PROSPERITY’를 실천해 알을 깨고 큰 세상으로 뻗어가는 선진 교육의 전당으로 거듭날 것”이란 신념을 되새겼다.

 

 

 한편 학교법인 덕부학원 김형수 이사장은 거제대학교 재도약을 위한 선진 교육 인프라 구축과 혁신사업 수행에 헌신하고, 지역 상생경영 및 협력체계 마련에 앞장서 대학의 모범적인 사회적 책임 실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2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 


[2022-07-01 08: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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