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가 기안장 2호점의 마지막 영업 이야기를 공개한다.
6일 공개되는 9·10회에서는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운영해온 기안장 2호점의 마지막 영업일이 담긴다. 앞서 8회에서는 기안84의 지인인 덱스가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덱스는 영업 7일 차를 맞아 체력적으로 지친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를 돕는다. 기안장에 도착한 뒤 거대한 문을 여는 등 힘을 사용하는 작업에 참여하고, 저녁 식사를 위한 음식 준비에도 나선다.
대관령에 내린 폭설로 숙소 앞에 쌓인 눈을 치우는 작업도 진행된다. 출연진과 숙박객들은 함께 제설 작업에 나서며 마지막 영업일을 보낸다.
기안84는 한 숙박객의 요청으로 야외에서 삭발을 진행한다. 해당 숙박객은 입대를 앞두고 기안84에게 직접 삭발을 부탁했고, 폭설이 내린 대관령에서 이색적인 삭발 장면이 펼쳐질 예정이다.
숙박객과 임직원들이 눈사람을 만드는 장면과 촛불을 켜고 각자의 소원을 이야기하는 시간도 이어진다. 출연진과 숙박객들이 서로의 고민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공개된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기안84를 비롯해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숙박업소를 운영하며 다양한 손님들을 맞이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이다.
기안장 2호점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긴 9·10회는 6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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