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 board > people
 
거품없앤 투명·공정한 ‘법원경매’의 교과서, ‘손자병법’  [2024-03-29 09:22:54]
 
  손자병법경매학원 김희열 학원장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침체 여파로 법원에 접수된 전국 신규 경매 신청건수가 1만건을 돌파했다. 월별 기준 10년 6개월만에 최대치다(2024년 1월 기준). 

 

 손자병법경매학원 김희열 학원장은 “경매물건이 쏟아진다고 무리하게 경매투자에 뛰어드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며 “경매 물건수가 증가하면 낙찰률(경매 진행건수 대비 낙찰건수)과 낙찰가율, 응찰자수(경쟁률) 등 경매 주요 지표도 동반 하락할 가능성도 있어 고가입찰은 자제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렇듯 급격한 환경변화와 부동산 바닥론에 따른 올바른 투자정보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손자병법경매학원 김희열 학원장/대표강사의 활약이 단연 눈에 띈다. 

 

 ▲경영학(대학)·행정학(대학원) 전공 ▲롯데관광(주) 인사총무팀장 ▲제19회 공인중개사 ▲법무법인 경매팀장 ▲한국마사회, 농협대학 등 (공)기관 강사 ▲강남구 평생학습센터 주강사 ▲서울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출강 ▲경희대학교 국제평생교육원 출강 등 ‘법원경매’ 분야에서 쌓은 탄탄한 전·현직 이력을 발판 삼아 법원경매의 투명성·공정성 제고에 발 벗고 나섰기 때문이다. 

 


 

 김 학원장은 “‘법원경매’는 직업으로서 진입장벽이 없다. 관련한 자격증이 없고 쉽게 말해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일확천금의 마음하나로 무작정 경매에 뛰어들었다가 큰 손해를 본 사람이 부지기수”라며 “법원경매에 대한 거품을 없애기 위해선 업계종사자인 나 스스로부터 정화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손자병법경매학원을 시작하게 됐다”고 소회했다. 

 

 이에 김 학원장은 오랜기간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전문성을 더해 ‘법원경매’ ‘부동산’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부동산 지식’을 강화하는 학문적 이론, 현장수요에 맞는 선진 교육인프라를 조성하며 ‘부동산을 제대로 보는 눈’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그는 “다년간의 현장실무와 법무법인을 통해 경험한 법원경매 관련 지식을 기반으로 수강생들이 실제 법원경매에서 입찰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물건선택에 대한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부동산정책이 다변화하는 현 시기엔 정부정책이나 그 누구의 말을 믿기 보다는 본인 스스로가 흐름을 판단하고, 자산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고심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론이 아닌 직접 현장에서 체득한 실무(권리분석, 수익률분석, 현장분석, 법원입찰, 명도 등)을 집약한 ▲경매 초·중급반 ▲생활부동산반 ▲특수물건반 과정의 커리큘럼과 ‘경매의 저서’ ‘나만 아는 경매비법’ ‘손자병법 법원경매 36계’ 등 저서편찬도 그 일환이다. 

 

 나아가 많은 사람들에게 법원경매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유튜브 채널 ‘손자병법경매’를 개설,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법원경매’ 저변확대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경매에 대한 이론적 지식과 실무 경험을 결합, ▲부동산 경매에 성공적으로 참여하고 ▲경매 부동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개발함에 목표를 둔 것이다. 

 

 김희열 학원장은 “경매 초보입문자들이나 현종사자들에게 교과서 같은 ‘손자병법’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법원경매’의 질적향상을 위한 후학양성에 힘씀은 물론 법원경매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싶다”며 속내를 전했다. 

 

 덧붙여 “법원경매시장에 대한 제도마련이 하루빨리 공론화되어 법 제정까지 이르는 것이 저의 조그만 바람”이라며 “국가로부터 관리를 받는 제도권 내 법원경매시장이 된다면 경매시장은 더욱 활성화될 것이고, 이는 결국 국민 참여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국가의 재정에도 도움이 되리라 본다”고 의견도 피력했다. 

 


 

 한편 손자병법경매학원 김희열 학원장/대표강사는 풍부한 현장경험-지식 노하우에 기반을 둔 양질의 법원경매 교육프로그램 구축과 실무중심 커리큘럼 고도화에 정진하고, 법원경매의 건전성·투명성 제고에 앞장서 법원경매·부동산산업 활성화를 이끌며, 수강생 교육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2024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4-03-29 09:22:54]
이전글 국내 하우스전문 온실시공 ‘전국 1등’ 목표에 힘 쏟..
다음글 숨비소리로 살기 좋은 ‘산남’·어가소득증대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