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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용감하게', 1~8회 속 시청자 마음 저격한 BEST 엔딩 4!  [2022-10-19 08:52:03]
 
  사진 제공 '삼남매가 용감하게' 방송 캡처
 

 

[시사투데이 김현일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의 이하나, 임주환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 안방극장에 설렘을 전하고 있다.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 연출 박만영, 제작 지앤지프로덕션)는 K-장녀로 가족을 위해 양보와 희생을 일삼아 온 김태주(이하나 분)와 K-장남으로 가족을 부양해온 이상준(임주환 분)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서는 한국형 가족 이야기다.

 

김태주와 이상준은 썸과 쌈 사이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에게 쫄깃함을 선사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상준을 향한 김태주의 감정 변화에 청신호가 켜지며 쌍방 로맨스를 예고해 추후 관계 발전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이에 1~8회 속, 보는 이들 마음에 깊은 여운을 선사한 BEST 엔딩 4를 꼽아봤다.

 

@ 3회: 김태주와 이상준의 호락호락하지 않은 만남! ‘설렘’과 ‘재미’ 동시 선사 

3회에서 김태주와 이상준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김태주 부모님이 운영하는 ‘오늘 카레’ 가게에 들어갔다. 두 사람은 연애 시절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이상준은 운동으로 인해 젖은 옷을 입고 있던 김태주가 걱정돼 옷을 벗어주는 등 어린 시절부터 일편단심 ‘태주바라기’ 면모를 보여줬다. 이후 가게로 돌아온 유정숙(이경진 분)과 김행복(송승환 분)이 함께 있는 김태주와 이상준을 발견했고, 유정숙은 분노에 찬 표정으로 이상준에게 달려들어 머리를 쥐어뜯었다. 아파하는 이상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유정숙을 말리는 김행복과 김태주의 모습은 극적 흥미를 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 4회: 가짜 연애 시작한 김태주X이상준! ‘첫사랑 부활 프로젝트’ 촬영 돌입

이상준은 과거 자신과 연애 후 헤어지면서 김태주가 받았던 상처들에 대해 가졌던 미안함을 덜고자 ‘첫사랑 부활 프로젝트’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길 제안했다. 이상준은 김태주에게 공개적으로 차이는 시나리오를 직접 기획한 뒤 말했지만, 김태주는 달갑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집으로 돌아온 김태주는 할머니 최말순(정재순 분)과 말다툼 후 이상준을 찾아가 “그거 하자. 가짜 연애”라며 이상준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 5회: 김태주와 이상준의 갑작스러운 키스! 설렘 대폭발

5회에서 이상준은 예능 스태프들이 악마의 편집으로 김태주를 안 좋은 이미지로 몰아가려 하자 분노했다. 이상준의 컨디션 난조는 김태주와의 촬영에서도 이어졌고, 김태주는 그를 본 뒤 아픈 것은 아닌지 진심으로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상준은 바비큐 그릴 앞에서 촬영을 진행하다가 불량 숯 파편이 팔에 튀는가 하면 갑자기 거센 불길이 솟구치는 사고를 당해 긴장감을 선사했다. 모든 것을 지켜보던 김태주는 다급히 맨발로 뛰어나와 불길을 잡았고, 이상준을 대신해 스태프들에게 “사람이 먼저야 촬영이 먼저야!”라며 화내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얼어붙은 분위기 속에서 이상준은 김태주에게 다가가 키스하며 극적 몰입도를 높였다.

 

@ 8회: 삼촌에게 배신당한 충격으로 쓰러진 김태주를 안고 뛰는 이상준!

8회에서 김태주는 그동안 간절히 찾고 싶어 했던 삼촌 김명재(전노민 분)와 재회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그녀는 열린 콘서트를 보고 싶다는 삼촌을 위해 이상준의 도움을 받아 티켓을 구했다. 김태주는 약속한 시간이 지나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김명재에게 전화를 걸기 시작했지만, 그의 번호는 결번으로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불안함을 느낀 김태주는 이상준과 함께 김명재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 자신의 의사 신용으로 사채를 썼다는 사실까지 알게 돼 충격받고 정신을 잃었다. 이상준은 쓰러진 김태주를 안은 채 병원으로 향하며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022-10-19 08: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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