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기사 > 스포츠 NEWS
 
국가대표 골키퍼 구성윤, J리그 삿포로 출신 최고 외국인 선수 5인에 선정  [2020-04-17 13:00:57]
 
  축구 국가대표팀 구성윤이 13일(현지시각) 아부다비 크리켓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전 예선 레바논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5년 간 부동의 주전 골키퍼로 골문 든든히 지켜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국가대표 골키퍼 구성윤(26)이 역대 J리그 곤사도레 삿포로 출신 최고 외국인 선수 5인에 선정됐다.

 

일본축구매체 풋볼채널은 17일 역대 삿포로 출신 최고 외국인 선수 5명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언급된 이름은 구성윤이었다. 재현고 시절인 2012년 세레소 오사카의 입단 테스트를 받고 U-18팀에 입단한 구성윤은 이듬해 1부리그의 부름을 받았다.

하지만 또 다른 한국 선수인 김진현에게 밀려 기회를 얻지 못했고, 2015년 삿포로로 이적했다.

새 팀에서 구성윤은 기량을 만개했다. 개막전부터 선발 자리를 꿰찬 구성윤은 5년 간 부동의 주전 골키퍼로 골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이 매체는 "195㎝의 큰 키에 방어 능력은 J리그 최고 수준"이라면서 "2018년 부임한 미하일로 페트로비치 감독이 추구하는 플레이를 위해 발기술도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아직 나이가 젊어 오랜 기간 활약이 기대된다"고 글을 마쳤다.

구성윤은 삿포로에서의 활약을 발판 삼아 지난해 A매치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현재는 일본에 머물며 재개될 시즌을 기다리고 있다. 

 


[2020-04-17 13:00:57]
이전글 2020시즌이 기대되는 K리그 2년차…강원 이광연, 광주..
다음글 프로농구 허훈, 3시즌만에 리그 평정…첫 부자 MVP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