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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 그레이, 처음으로 라운드 최우수선수 선정  [2019-12-16 18:26:54]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르샨다 그레이
 총 유효표 71표 가운데 32표 획득해 MVP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르샨다 그레이(26·186㎝)가 처음으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 결과 그레이가 총 유효 투표수 71표 가운데 32표를 획득해 수상자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부산 BNK의 안혜지가 10표를 받았고, 용인 삼성생명 배혜윤(9표), 우리은행 박혜진(8표), 청주 KB국민은행 박지수(7표)가 뒤를 이었다.

그레이는 2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0.8득점 13.2리바운드 2.2블록슛으로 활약했다.그레이의 활약 속에 우리은행은 2라운드 5경기서 4승 1패의 성적을 거뒀다.

2017~2018시즌 인천 신한은행에서 뛰기도 했던 그레이가 라운드 MVP를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의 투표로 뽑는 2라운드 기량발전상(MIP)는 BNK의 진안에게 돌아갔다.

진안은 총 유효 투표수 34표 가운데 15표를 얻어 신한은행 한엄지(7표), 삼성생명 윤예빈(5표) 등을 제치고 MIP로 뽑혔다.

진안이 MIP로 선정된 것은 2016~2017시즌 7라운드, 2018~2019시즌 7라운드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다.

 


[2019-12-16 18: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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