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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내 9개 우수축제 선정..최대 3천만원 지원  [2024-01-23 16:45:14]
 
 바가지 요금·섞어 팔기 등 불공정거래 사례 감점 요인 반영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2024~2025년 열릴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 9개를 최종 선정해 지원에 나선다. 

 

도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시군을 제외한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최종 9개 축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9개 축제 중 순위별로 도비가 지원된다. 1위에서 5위를 차지한 태백산눈축제, 철원 한탄강 얼음 트레킹축제, 인제빙어축제, 산천어축제, 영월단종문화제는 각각 3천만 원를 받는다. 6위부터 9위를 차지한 양양송어연어축제, 실향민문화제, 댄싱카니발, 횡성한우축제는 2천만원이 지원된다. 축제 콘텐츠·프로그램 개발, 홍보 마케팅, 현장참관 컨설팅 등도 받게 된다. 

 

이번 평가는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통해 진행됐다. 특히 운영 부문 평가 항목 중 바가지요금이나 섞어 팔기 등 불공정거래 사례에 대한 감점 요인을 반영해 축제장 내 바가지요금에 대해 패널티를 부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 현준태 국장은 "우수축제로 선정된 축제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4-01-23 16: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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