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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새로운 관광자원..한반도섬·광치계곡 등 9경 확정  [2023-12-11 14:51:32]
 
 선호도 조사와 선정위원회 심사 결과 선정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양구수목원, 한반도섬, 두타연 등이 양구군의 대표 관광자원에 이름을 올렸다. 

 

양구군은 10일 관내 양구 관광을 대표하는 '양구 9경'이 최종 확정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양구 9경'은 1경 양구수목원, 2경 한반도섬, 3경 두타연, 4경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5경 양구백자박물관, 6경 펀치볼, 7경 양구봉화산, 8경 상무룡출렁다리, 9경 광치계곡이다.

 

그동안 급격하게 변화하는 관광·문화 환경에 따라 새로운 관광자원의 발굴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군은 올해 1월 '양구 9경' 전면 재정비 계획을 수립해 양구 관광명소 찾기 사진 공모전을 열고 10월부터 11월까지 30일간 군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양구 9경' 후보지 선호도 조사를 진행해 총 1246명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지난 7일 양구 9경 선정위원회를 열고 후보지에 대한 대표성, 역사성, 스토리텔링, 인지도와 친숙성, 활용 가치, 편리성 등을 심사했다. 

 

양구군은 새롭게 선정된 '양구 9경'을 토대로 양구군 누리집과 유튜브, 소식지 등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 향후 시티투어·스탬프투어와 같은 관광상품과 콘텐츠를 개발해 양구 홍보와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양구군 서흥원 군수는 "새롭게 선정된 '양구 9경'을 다각적으로 홍보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활기 넘치는 양구를 만들겠다"고 했다.​ 


[2023-12-11 14: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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