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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지자체 협력 첨단분야 인재양성..연합체 5개 신규 선정  [2024-05-22 12:36:52]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그릭바이오,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연간 102억원 지원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정부가 올해도 지자체의 첨단분야 자원을 대학 교육과정에 활용해 인재를 양성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의 '지자체참여형' 신규 분야 연합체(컨소시엄) 선정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대학 간 융합·개방·협력을 통해 반도체, 인공지능 등 첨단분야 인재를 국가 차원에서 양성하는 사업이다. 대학주도형과 지자체참여형으로 구성돼 있다. 지자체참여형은 분야별로 비수도권 광역 지자체와 대학이 연합체를 만들어 참여하는 유형으로 지난해 신설됐다. 

 

올해 선정된 신규 분야는 그린바이오, 첨단소재‧나노융합, 데이터보안‧활용 융합, 차세대 디스플레이, 사물인터넷 5개다. 

 

이번 선정을 통해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에서 총 18개 '첨단분야 연합체'를 지원하게 된다.

 

선정된 연합체는 연간 102억 원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수립한 인재양성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2027년까지 4년 간 사업을 수행한다. 

 

참여대학은 다양한 학과 간 융·복합, 기업 협업, 실험·실습 장비 확보, 학사·교원제도 유연화 등을 통해 첨단분야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학생들이 소속 학과(전공)에 관계 없이 다양한 첨단분야 교과·비교과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이번 신규 선정을 통해 총 18개 첨단분야 연합체를 지원해 첨단분야 인재 양성의 저변을 넓힐 수 있게 됐다"며 "지역, 대학, 산업·연구계 등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학생들이 양질의 첨단분야 교육을 접하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 


[2024-05-22 12: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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