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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  [2024-04-30 13:29:33]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5월 1일부터 6월 30일가지 접수..7월 말 결과 발표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교육부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를 진행한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의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됐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시범지역 1차 공모를 통해 총 31건의 특구를 시범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 2차 지정 신청은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특구 지정을 원하는 지역은 지자체장과 교육감 등이 공동으로 체결한 교육발전특구 협약과 지역교육 혁신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운영기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하면 된다. 

 

1차 시범지역 지정평가에서 예비지정을 받은 경기 연천·파주·포천, 충북 보은·논산·부여, 경북 울릉, 경남 거창, 전남 해남 9곳도 평가 때 제기된 보완사항을 반영해 신청하면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말 발표된다. 지정된 지역은 재정 지원과 함께 특구 운영에 필요한 규제 완화 등 다양한 특례를 제공받게 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2월 지정된 1차 시범지역에서는 특구별로 세부 운영 계획이 수립돼 지역 수요를 반영한 교육정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며 "이번 2차 공모로 보다 많은 지역이 지역 맞춤형 교육혁명을 시작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2024-04-30 13: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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