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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초·교양 역량 강화..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신규 선정  [2024-04-25 12:13:42]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누립 회원가입 후 무료 수강..신규 강좌 하반기부터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대학 수준의 우수한 강의를 온라인에서 무료로 들을 수 있는 무료 강좌를 하반기부터 수강할 수 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4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케이무크(K-MOOC))'로 신규 선정된 강좌를 25일 발표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케이무크는 대학 수준의 우수한 강의를 온라인에서 무료 제공하는 평생교육 플랫폼이다. 올해 케이무크 신규 강좌 공모에 디지털 분야 강좌 22개, 수요 맞춤형 강좌 11개, 묶음강좌 101개(34묶음), 교양강좌 6개가 접수됐다. 

 

선정평가위원회는 기관역량과 강좌 우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디지털 분야 강좌 5개, 수요 맞춤형 강좌 3개, 묶음강좌 12개(4묶음), 교양강좌 2개를 최종 선정했다. 

 

디지털 교양 분야에 선정된 CJ ENM '놀라운 증명'은 퀴즈와 실험을 통해 최신 디지털 기술과 정보를 소개하는 강좌로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의 흥미를 일으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기초 분야에 선정된 경북대 '인공지능과 캐글분석'과 경일대 '인공지능(AI) 활용 숏폼 미디어창작자(크리에이터)로 수익화하기', 디지털 심화 분야에 선정된 국립군산대 '확장현실(XR)로 배우는 반도체 장비' 등은 국민이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강좌다. 

 

여가부와 협업해 제공하는 강좌에는 부산디지털대 '놀면뭐하니, 디자인 굿즈로 창업해 봐!'가 선정됐다. 지역중심형 강좌에 선정된 가톨릭관동대 '산림치유의 이해'와 대구한의대 '경상북도 케이(K)-음식의 이해'는 지역 특성을 살려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 활용한 교육을 제공한다.

 

다양한 학습 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묶음 강좌도 있다. 외국인 대상의 한국어 교육을 위한 성균관대의 '한국어, 이럴 땐 이렇게 말해요!'를 비롯해 광운대 '스마트에너지 네트워크 보안', 서울디지털대 '도전! 공간정보융합기능사 실기:큐지아이에스(QGIS)로 마스터하기' 등이 선정됐다.

 

케이무크 강좌는 누리집(http://www.kmooc.kr)에서 회원 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신규 강좌는 하반기부터 수강할 수 있다. ​ 


[2024-04-25 12: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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