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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활동 이력 '독서로' 관리..23일 개통  [2024-04-23 12:59:37]
 
 전국 시도교육청 독서교육종합지원 시스템 통합 운영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앞으로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학생의 독서활동 이력을 체계적으로 기록해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독서교육통합플랫폼 '독서로(https://read365.edunet.net)' 구축을 완료하고 23일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혓다. 

 

'독서로'는 17개 시도교육청별로 구축해 온 기존 독서교육종합지원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 고도화한 것으로 학생의 독서활동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다. 

 

학생은 '독서로'에서 읽고 싶은 책을 검색해 학교도서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인기도서·신착도서·추천도서 등을 확인해 [나의 책장]에 담아 독서 관심 목록을 구성할 수 있다.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한 감상평과 별점도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독후활동을 사진·음성·텍스트·영상 파일 등으로 업로드해 기록할 수 있고 교사에게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독서활동 이력은 전학·졸업 등으로 학적이 변동돼도 '독서로'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독서 포트폴리오로 만들 수 있다.

 

교사는 '독서로'에서 밸런스게임, 독서마라톤 등 독서교육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동아리·학급·교과 등 다양한 형태의 독서교육 활동 그룹을 개설해 학생 참여형 독서교육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교육부 측은 "이번 '독서로' 구축으로 모든 시도교육청의 독서 관련 데이터가 표준화돼 한 곳에 집약됨에 따라 데이터에 기반한 독서교육 정책 수립 등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상담센터(1544-0079)를 운영해 새로운 시스템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했다. ​ 


[2024-04-23 12: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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