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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학교도 '찜통더위' 대비..단축수업 또는 휴업 검토  [2023-06-01 11:43:39]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폭염피해 예방 학사일정 조정 및 학생 행동 요령 교육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각급 학교에서는 단축수업 또는 휴업을 통해 학사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교육부는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학사일정 조정 및 학생행동 요령 교육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기상청은 올해 6~8월 평균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각 40%일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학교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학생‧교직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특보 시 실외 활동을 자제 또는 금지하고 단축수업이나 휴업을 검토해 학사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학생들에게는 등하교 시 최대한 햇볕을 피해 걷고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를 보호하는 등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각급 학교는 쾌적한 냉방기 사용을 위해 냉방시설 작동 여부를 미리 점검하도록 했다. 

 

아울러 공공요금 인상분에 대해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학교운영비에 2454억원을 추가 반영할 예정이다.

 

박성민 교육자치협력안전국장은 “폭염으로 인한 학생 피해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도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2023-06-01 11: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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