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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학습부진 등 고위기 학생 맞춤 지원..시범학교 운영  [2023-04-06 12:37:51]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19개 시범교육지원청, 95개 선도학교 선정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으로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고위기 학생을 지원하는 시범학교가 운영된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 해소를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19개 시범교육지원청과 96개 선도학교를 운영한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위기 학생 발굴부터 신청, 접수, 진단, 지원, 관리를 학생 개인별로 지원하는 것. 기존에 시행하던 교육복지 지원이 개별 사업이나 정책별로 독립돼 운영되다 보니 학교나 교육청에서 학생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거나 맞춤형 지원이 어려웠다는 평이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교육지원청은 학교가 경제적 곤란, 기초학력 부진, 심리정서 위기,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 어려움을 겪는 고위기 학생을 찾아 의뢰하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선도학교는 학교 구성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찾아내 학교 내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을 통해 지원한다. 

 

시범교육지원청과 선도학교는 지정 후 3년간 전문 컨설팅단의 지원을 통해 기관별 학생 현황, 지역 여건 등을 반영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앞으로 학교와 교사, 지역사회의 모든 자원을 연계해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도 마련할 계획이다”고 했다. ​ 


[2023-04-06 12: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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