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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지자체 함께 반도체 등 첨단분야 융합인재 양성  [2023-03-28 12:17:53]
 
  교육부
 5개 신규 연합체 선정 공고..5월 중 확정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첨단분야 융합인재를 키우기 위해 대학과 지자체가 협업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올해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5개 신규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하기 위한 공고를 2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2021년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으로 출범해 인공지능, 미래자동차 등 8개 첨단분야별 대학 연합체를 선정했다. 올해부터 사업명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으로 변경하고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 강화를 위해 신규 5개 분야 연합체를 ‘지자체 참여형’으로 선정한다.

 

올해 선정된 5개 신규 분야는 항공․드론, 반도체 소·부·장, 이차전지, 차세대통신, 친환경사업이다.  

 

산업 기반과 전략 등을 보유한 비수도권 광역지자체와 해당 분야 교육 역량을 갖춘 대학들이(최대 5개교, 수도권/비수도권 각 40% 이상) 함께 연합체를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5월 4일 오후 3시 접수를 마감해 5월 중 선정평가를 실시한 후 신규 연합체를 확정할 계획이다.

 

기존 인공지능, 미래자동차 등 8개 분야는 총 6년, 신규 5개 분야는 총 4년 동안 지원해 13개 연합체가 2026년까지 운영된다. ​교육부는 총 1443억원을 지원한다. 

 

이윤홍 인재정책기획관은 “그동안 혁신융합대학 사업으로 대학 현장에서 첨단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 안-밖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시도들이 이루어졌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 차원의 첨단분야 인재양성 정책이 지역의 발전과도 연계돼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3-03-28 12: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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