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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대학 함께 유학생 유치 앞장..온라인 박람회 개최  [2022-11-21 11:12:37]
 
 22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지자체별 특별관 운영..집중 홍보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지자체와 대학이 해외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손을 잡는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2022 지자체와 함께하는 한국유학박람회'를 22일부터 내달 1일까지 10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한국유학박람회는 전 세계에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우수성을 알리고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2001년부터 해외에서 개최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상황을 계기로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박람회로 운영되고 있다.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지역의 생활·문화 정보와 특성을 집중 홍보하는 '지자체 특화 박람회'는 평균 20만 명 이상이 참여하며 예비 한국 유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 대구, 인천, 광주, 강원 등 9개 지자체와 84개 대학이 지자체별 특별관을 운영해 지역 홍보자료와 한국유학 정보를 풍성하게 제공한다. 

 

'지자체와 함께하는 한국유학박람회'는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운영하는 '한국유학종합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국내 고등교육기관에서 수학하는 외국인 유학생 수는 2019년 16만165명에서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15만3695명, 2021년 15만2281명으로 감소하다 올해 다시 16만6892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류혜숙 국립국제교육원 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한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유학 기회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2-11-21 11: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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