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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럽-학교체육 연계해 활성화..전국 확대  [2022-10-28 13:26:16]
 
  교육부 이미지
 우수사례 발굴해 전국 확대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정부가 학교체육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의 스포츠클럽과 힘을 합친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정스포츠클럽의 자원을 기반으로 학교 스포츠 활동과 학교운동부 등을 다각적으로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일부 학교에서 공공스포츠클럽과 학교체육 활동을 연계해 운영해 왔으나 올해 6월 스포츠클럽법이 처음 시행됨에 따라 법에 근거를 두고 지정스포츠클럽을 처음 운영한다. 

 

학교체육 연계형 지정스포츠클럽은 총 7개 시도 20개소에서 진행된다. 단위학교 36개교의 체육활동을 올해 10월 초부터 내년 2월까지 지원한다. 

 

본 사업은 ‘학교스포츠활동 지원형’, ‘학교운동부 지원형’, ‘학교구성원의 체육전문역량 함양 지원형’으로 운영된다. 

 

학교스포츠활동 지원형은 지정스포츠클럽의 체육지도자를 학교로 파견해 정규 체육수업 또는 방과후 스포츠활동을 지원하거나 스포츠클럽의 시설과 지도자를 활용해 학교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 등으로 운영된다.  

 

학교운동부 지원형은 지정스포츠클럽의 시설을 학교운동부의 전지훈련·교류전·합동훈련 등을 위한 장소로 지원하거나 지정스포츠클럽의 전문선수반과 연계해 합동 훈련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향후 지역의 지정스포츠클럽과 단위학교가 협력해 학교체육 활동을 활성화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고 했다. 

 


[2022-10-28 13: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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