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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초중고 105개교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  [2022-10-18 13:20:27]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수준별‧학교급별 맞춤형 실시..교육 사각지대 해소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양성평등교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규모 초중고교에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이 실시된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성인지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12월 22일까지 초등학교 70개교, 중학교 25개교, 고등학교 10개교를 포함한 전국의 105개 학교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당 학생 30~50명을 대상으로 약 2시간씩 교육한다.

 

최근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문제가 계속되고 점점 교묘해지는 가운데 교육부는 학생 대상 예방교육을 더욱 체계화하고 교원 연수와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58명의 성폭력예방교육 전문 강사를 섭외하고 연수를 두 차례 진행해 강의 역량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급별 맞춤형 예방교육 교안에 따라 실제 사례를 활용해 디지털 매체(미디어)의 특성과 디지털 성폭력 유형, 구체적인 예방 방법 등을 교육한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최근 고도화‧지능화되고 있는 디지털 성폭력으로부터 우리 학생들을 보호하고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성인지 역량을 함양하도록 성폭력 예방교육과 양성평등교육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2-10-18 13: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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