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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하진부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350억 확정  [2022-09-29 16:08:12]
 
 자연 재난에 군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평창군은 26일 관내 하진부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대한 행정안전부 심의결과 국비 175억원 포함한 350억원으로 총사업비를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의 수위상승 시 침수우려가 큰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과 상진부리 일원에 대해 소하천정비, 우수관로 확장·신설, 배수펌프장·우수저류조 설치, 하도준설 등을 통해 종합적이고 항구적인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350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하반기까지 설계경제성검토, 건설기술심의 등을 마무리하고 내년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실시설계 완료이전 편입토지와 지장물 보상을 위한 분할측량을 완료하고 지난 9월 20일 보상계획을 공고했다. 관련법에 따라 보상, 인허가 등을 조속히 추진해 사업이 착공단계에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절차를 철저히 이행할 방침이다. 

 

평창군 심재국 군수는 "관내 자연재해위험이 높은지역에 대해 자연재해위험지역 신규지정과 사업비 확보를 통해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2-09-29 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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