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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대학, 시간제등록생 별도 수업반 개설..다양한 수요 반영  [2022-08-30 13:24:03]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앞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과 사이버대학에서도 시간제등록생만으로 별도 수업 개설이 가능해진다.

 

교육부는 30일 국무회의에서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원격대학에서 시간제등록생만으로 구성된 ‘별도반’도 개설해 운영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된다. 기존에는 정규학생과 함께 수강하는 ‘통합반’만 개설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자격필수과목인 실습과목을 이수하지 못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한 졸업생이 있는 경우 시간제등록생으로 현장실습 1과목을 수강하고 학점으로 인정받아 자격증 취득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앞으로 원격대학이 다양한 학습자 수요에 따른 맞춤형 수업을 위해 시간제등록생 운영 방식을 선택할 경우 학칙으로 통합반·별도반 운영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고 했다.  ​ 


[2022-08-30 13: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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