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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 1633개 신규 과제 선정..889억원 지원  [2022-05-30 15:55:59]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대학 연구기반 마련 및 안정적 연구 지원..약 889억원 투입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교육부가 기초과학 분야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633개의 학술연구지원사업을 새로 선정했다. 

 

교육부는 한국연구재단,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올해 교육부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에 새로 선정된 과제를 30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올해 선정된 신규 과제는 총 1,633개로 총약 889억원이 지원된다. △학문후속세대 지원 414개, △대학연구기반 구축 21개, △학문균형발전 지원 1198개다. ​ 

 

‘학문후속세대 지원’은 박사과정생부터 우수한 박사후연구자까지 학문후속세대의 성장단계에 따른 연구기회를 제공해 연구자로서의 성장을 지원한다. 

 

박사과정생 309명은 학위논문 연구를 위한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62억 원을 지원한다. 박사학위 취득 후에는 5년 이내인 신진연구자 105명을 선정해 미국, 영국, 일본, 독일 등 16개국의 다양한 대학·연구소에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박사후 국외연수비 47억 원을 지원한다.

 

대학 내 지속가능한 연구거점 구축과 신진연구인력에게 안정적인 연구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대학연구기반 구축’ 분야에서는 10개 대학연구소를 대학 중점 연구소로 선정해 연구비 58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연구소마다 5인 이상의 박사후 연구원, 20인 이상의 석·박사과정생이 반드시 연구에 참여하도록 해 학문후속세대가 해당 연구소에서 안정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11개 ‘연구장비 공동활용 희망집단’도 기초과학연구역량 강화 사업 지원대상에 선정해 연구비 48억 원을 지원한다. 

 

‘학문균형발전 지원’은 학문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상대적으로 연구여건이 열악하고 연구비 지원이 적은 연구자 와 학문분야를 지원한다. 935명 신진연구자들의 연구과제를 선정해 창의도전연구기반지원을 위한 연구비 493억 원을 지원한다.

 

비수도권 대학에서 연구하는 210명의 우수 연구자, 지역대학우수과학자들의 연구과제를 선정해 연구비 122억 원을 지원한다. 민간부문 투자가 어려운 45개 과제도 보호연구 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연구비 42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이공분야와 인문사회분야 연구자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8개 융·복합 연구 과제를 학제 간 융합연구 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연구비 18억 원을 준다.

 

신문규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대학이 연구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학문후속세대들이 그 연구기반 위에서 가진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부는 관련 정책과 제도, 그리고 사업을 통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2-05-30 15: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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