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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유휴 부지 도시첨단산단 조성..2개 대학 추가 선정  [2022-03-31 13:21:44]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2022년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공모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대학의 유후 부지를 창업 또는 혁신기업에 제공해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할 참여 대학을 추가 선정한다. 

 

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재 추진 중인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확대를 위해 참여 대학 2곳을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고 밝혔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입지가 좋은 대학의 유휴 부지에 각종 기업시설과 창업지원시설, 주거와 문화시설을 설치해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9년 8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5개 대학이 선정됐다. 1차 강원대, 한남대, 한양대 에리카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돼 현재 산업단지가 조성 중이고 '산학연 혁신허브'는 2024년 기업 입주를 목표로 연내 착공 예정이다. 2차에서는 경북대, 전남대가 오는 9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신청대상은 기존 공모와 동일하게 대학과 산업대학이다. 사업부지 면적은 최소 1만㎡ 이상, 개발사업에 전문성을 갖춘 공공기관과 공동 사업시행 가능 등 공모 신청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는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 ‘산업단지로의 개발타당성’ 평가 배점을 30에서 35점으로 강화하고 지역균형발전 측면을 고려해 수도권, 세종을 제외한 13개 시도에 대해 2점의 균형발전가점을 부여한다. 

 

공모 접수는 4월 1일부터 5월 4일까지다. 각 부처에서 추천한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서면평가, 현장실사, 종합평가를 거쳐 6월 초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된 대학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비와 청년창업 지원플랫폼(기업 입주공간)인 ‘산학연 혁신허브’의 건축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는다.

 

정부 측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의 우수대학을 발굴해 성공모형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대학을 거점으로 하는 스타트업 중심의 혁신성장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규제완화, 기존사업 연계 등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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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1 13: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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