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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11월 17일 실시.. 문·이과 통합형 유지  [2022-03-22 16:11:36]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 발표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올해 고등학교 3학생이 치르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구조로 문이과 통합형으로 실시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 11월 17일 실시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22일 발표했다.

 

2022학년도 수능부터 도입된 국어와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적용된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과학 구분 없이 17개 선택과목 중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다. 선택과목은 국어영역은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수학영역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치러진다. 한국사·탐구 영역 시험에서는 수험생에게 한국사와 탐구 영역 답안지를 분리해 별도 제공한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의 경우 변별이 아닌 고등학교 졸업자가 갖추어야 할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고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출제할 계획이다. 또한 필수화 취지에 따라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의 경우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며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올해 수능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할 계획이다. EBS 수능 교재, 강의와 수능 출제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한다. 연계 방식은 과목 특성에 따라 간접연계로 출제되고 영어 영역의 경우 올해도 연계 문항을 모두 간접연계 방식으로 출제한다. 

 

또한 교육부의 ‘수능 출제 및 이의심사제도 개선안’을 충실히 적용해 출제 오류를 방지하고 객관적이고 투명한 이의심사를 진행한다.

 

수능이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6월 9일과 8월 31일 두 차례 모의평가를 실시할 예정으로 수험생들에게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2022-03-22 16: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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