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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맞춤형 인재 양성..'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개관  [2022-03-15 12:54:47]
 
  교육부 이미지
 2학년 때 적성과 특기 고려해 전공학과 선택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디지털 대전환 시대, 소프트웨어(SW) 산업 맞춤형 조기 인재를 양성할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가 부산에 개교한다. 

 

교육부는 정종철 교육부차관, 허원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 학부모, 기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에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개관식을 15일 개최했다. 

 

국내에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를 포함해 대전 대덕, 대구, 광주 4개 학교가 있다. 각 학교에서는 산학겸임교사를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 전공동아리, 방과후 수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제고하고 있다.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마이스터고 전환 이후 첫 신입생 모집 당시 64명 모집에 148명이 몰려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들은 개인별 적성과 특기를 고려해 2학년 때 전공학과인 ‘소프트웨어개발과’, ‘임베디드소프트웨어과’를 선택해 산업 수요에 맞춘 전문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는다. 입학금과 수업료 면제, 전원 기숙사 제공, 실습수업용 개인 노트북 제공 등도 지원받는다.

 

또한 소프트웨어 분야 진로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특강, 산학겸임교사를 활용한 현장 중심형 교육, 국제화 역량강화 프로젝트 등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특히 ㈜우아한형제들, ㈜와이즈넛,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을 지원한다. 

 

교육부 측은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지원을 비롯해 모든 교과의 디지털 소양 강화를 위해 정보 수업시수 확대, 진로‧직업교육 강화 등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고 했다. 

 


[2022-03-15 12: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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