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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경북 문경 등 8곳 평생학습도시 구축  [2022-02-10 11:58:05]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2022년 신규 평생학습도시 선정 결과 발표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주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8개의 평생학습도시가 구축된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2년 신규 평생학습도시 선정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올해는 강원 태백시, 경북 문경시, 부산 강서구, 서울 광진구, 서울 종로구, 인천 동구, 인천 중구, 전북 순창군 8개 기초 지자체를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선정해 각 9천만 원 내외의 평생교육사업 운영비를 지원한다.

 

교육부 측은 "올해는 지역의 주요 문제로 대두된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강원 태백시, 경북 문경시, 전북 순창군 등 ‘인구감소지역’을 평생학습도시 대상으로 별도 선정하고 특성화 지원 심사 시 가점을 부여했다"고 했다.  

 

또한 기존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대학, 학교 등과 연계해 학습자 중심의 평생학습 체제를 구축하는 ‘지역자원 연계 강화형’, 지자체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특화 프로그램형’ 2개 유형에 따라 특성화를 지원한다.    

   

지역자원 연계 강화형에는 강원 원주시, 부산 남구, 서울 성동구, 서울 중랑구, 울산 동구 5곳이 뽑혔다. 지역특화 프로그램형에는 강원 인제군, 강원 철원군, 경북 의성군, 경기 오산시, 경기 화성시, 경남 거창군, 경북 경주시, 광주 북구, 대전 유성구, 부산 연제구, 전남 곡성군 11곳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에는 다양한 평생교육사업을 위해 2천만 원 내외가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특화 프로그램형에 경북, 부산, 서울, 충북, 전남 5개 시도를 선정해 4천만원 내외를 지원해 평생교육 분야 연계-협력 우수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와 지자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 전체 기초 지자체의 83% 이상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는 등 평생교육을 위한 기본적인 기반이  마련됐다”며 “올해는 지역 평생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해 시군구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2022-02-10 11: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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