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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모든 전문대학도 '기술석사과정' 설치  [2022-01-27 14:14:22]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2023학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 기본계획' 발표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고숙련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고도화된 직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전문기술석사과정’이 정부 인가를 받은 모든 전문대학으로 확대된다.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의 ‘2023학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 기본계획’을 27일 발표한다. 

 

전문기술석사과정은 직무중심의 고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석사 수준의 직업교육을 실시해 고숙련 기술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 지난해 9월 시행된 ‘고등교육법’에 따라 교육부장관의 인가를 받은 전문대학은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설치할 수 있다.​

 

 

교육부는 지난달 마이스터대 시범대학 8개교의 13개 교육과정을 대상으로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인가했다. 내년부터는 신청대상을 마이스터대학 시범운영 대학 외에도 전문학사‧전공심화과정을 개설 운영하는 전문대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문기술석사과정 설치인가를 신청하고자 하는 대학은 전임교원을 5명 이상 확보하고 전문학사 입학정원과 전문기술석사과정 입학정원을 1대 1 비율로 조정하는 등 설치요건을 갖춰야 한다. 

 

내년 전문기술석사과정 설치인가를 위한 운영 계획서를 2월 28일까지 접수하고 최종 인가 여부는 6월 30일까지 신청 대학에 통보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내실 있는 전문기술석사과정 운영과 제도 활성화를 통해 신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2-01-27 14: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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