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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876명 운동 실력 겨뤄요..스포츠클럽 축전 온라인 진행  [2021-11-26 11:38:22]
 
 '2021년 비대면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실시간 경기 개최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초중고 876명이 저글링, 제기차기, 줄넘기 등 9개 종목에서 스스로가 정한 목표에 도전하는 경기가 열린다. 

 

교육부는 ‘2021년 비대면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실시간 경기(이하 축전 실시간 경기)’를 27일 오전 10시부터 개최한다.

 

‘2021년 비대면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학생들의 체력 저하 예방과 신체활동 결손 회복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초중고 2만9,022명의 학생 가운데 시도교육청 심사단의 수행영상 심사를 거쳐 종목별 상위기록을 달성한 876명이 참가한다. 

 

올해 축전 실시간 경기는 지난해와 달리 녹화중계 대신 전국 단위 최초로 실시간 생중계된다. 저글링, 버피텐, 제기차지, 줄넘기 등 9개 종목에서 개인전과 소규모(2명) 단체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온라인 접속, 녹화 가능한 기기 2대를 준비해 운영본부 안내에 따라 순차적으로 실시간 경기에 도전하게 된다. 실시간 경기는 운영본부(서울) 4개 방송실에서 종목별로 구분해 조별 경기로 중계될 예정이다.

 

축전 실시간 경기 관람을 희망하는 학부모‧교사‧학생들은 유튜브 '교육부tv'에서 생중계로 시청이 가능하며 실시간 댓글을 통해 경기에 참가하는 학생(팀)을 응원할 수 있다.

 

실시간 경기 심사단이 9개 종목에 대한 참가자의 기록을 심사해 추후 본인의 수준을 알 수 있는 기록 통계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이번 축전 실시간 경기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스스로 정한 목표에 도전함으로써 균형 잡힌 신체와 정신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1-11-26 11: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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