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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취업 정보 한 눈에..일자리 연결 운영 체제 구축  [2021-09-24 13:09:44]
 
 명칭 공모전 9월 24일부터 10월 20일까지 개최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취업 전용 플랫폼이 문을 열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기업의 고졸 채용 정보부터 취업 관련 각종 지원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가칭 ‘고졸 전용 취업 지원 운영 체제(플랫폼)’를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고졸 전용 취업 지원 운영 체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에 상대적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졸 구직자들과 고졸 청년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일자리 연결(매칭)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기업은 운영 체제를 통해 고졸 채용, 직업계고 현장실습과 관련해 관계 부처와 기관이 제공하는 각종 지원 혜택을 볼 수 있다. 또한 전체 583개 직업계고에 대한 정보는 물론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의 포트폴리오 검색도 가능하다. 한국고용정보원, 신용보증기금, 사람인 등 민관 관계기관이 연계해 약 12만 개의 채용 정보도 제공한다. 

 

아울러 교육부는 가칭으로 사용되고 있는 ‘고졸 전용 취업 지원 운영 체제’ 명칭 공모전을 9월 24일부터 10월 20일까지 개최한다.​

 

 

공모전에는 모든 국민이 ‘고졸 전용 취업 지원 운영 체제 누리집(job.kosaf.go.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상징성, 독창성, 간결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수상작을 선정해 최우수상 1명(상금 100만 원), 우수상 2명(상금 50만 원), 장려상 3명(상금 2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정종철 교육부차관은 “고졸 전용 취업 지원 운영 체제(플랫폼)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졸 청년들과 우수한 고졸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 간 상생의 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1-09-24 13: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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