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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 진로체험 무료 제공..인증기관 347개 선정  [2021-07-15 15:05:55]
 
 인증기관 매년 4회씩 진로체험 프로그램 제공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학생들이 양질의 진로체험처에서 안전하게 직업 체험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올해 ‘제1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을 거쳐 최종 347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학생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진로체험 기관을 발굴·관리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1차 선정된 기관을 포함해 총 2,158개의 인증기관을 선정해 운영 중이다.

 

충남 명가네힐링농장의 경우 서산시 농촌체험마을 지원사업 등을 통해 농촌체험, 농촌 힐링프로그램 ‘쉬즈팜’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예치유사, 치유농업사, 도시농업관리사, 미래농부, 텃밭요리사 등 다양한 농촌 마을공동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 빛고을공예협동조합은 지역사회 내 소상공인 공예가들이 모여 지자체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다양한 문화공간에서 학생 대상 진로직업 상담가(멘토) 역할을 하며 목공예, 섬유공예, 금속공예, 도자기공예, 종이공예 등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선정된 인증기관은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함께 기관 홍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3년간 인증마크 사용 권한을 가진다. 매년 4회씩 무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진로체험을 희망하는 학교는 진로체험망 누리집  ‘꿈길’(www.ggoomgil.go.kr)에서 인증마크 표시로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분야와 날짜를 선택해 인증기관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2021-07-15 15: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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